효리네민박 샹그리아 만드는법

술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집에 가끔 와인이 선물로 들어옵니다.

와이프랑 둘이서 가끔 한 잔 씩 마셔도…

많이 남죠.

한 번 개봉한 와인은 아무리 그럴싸한 마개로 막아두어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술을 잘 못하는 우리 부부가 매일 술 파티를 벌일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렇습니다.

이럴 때 먹다 남은 와인을 처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와인 숙성 스테이크나 삼겹살 같은 요리를 해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샹그리아를 만들어 먹습니다.

둘 다 동시에 하면 더 궁합니 잘 맞죠.

효리네민박에서도 외과수술팀에서 샹그리아를 만들어 마셔서 화제가 되었죠.

효리네민박 샹그리아는 사과 제주감귤 등이 들어갔죠.

샹그리아 만드는법

스페인에서는 샹그리아를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샹그리아 뜻도 스페인어로 피,혈액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서구 기독교에서는 와인을 예수의 피로 상징화 하죠. (우상 숭배 하지 말라는데도 x독은 뭘해도 다 우상화 쩔죠)

그런 와인으로 만들었으니 핏빛의 칵테일이라 상그리아라고 이름 지은듯합니다.

샹그리아는 가향 와인으로 분류되는데요.

와인 자체도 과일주지만 거기에 당도와 향을 가미하기 위해서 달달한 과일을 와인에 절이는거죠.

과일은 뭘 쓰든 상관은 없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일수록 맛있겠죠?

과일 향과 당분이 와인으로 잘 빠져나오려면 과일을 얇게 저밀수록 빨리 숙성이 되니까 급할수록 얇게 저며서 유리병에 와인과 함께 담아서 냉장고에서 3시간 정도 숙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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